자폐스펙트럼장애 진단 빨리 정확히 할 수 있다면 조기 개입의 효과도 더 좋습니다.
인공지능은 자폐스펙트럼장애(ASD)를 이해하고 진단하는 방식에서도 새로운 역사를 혁신하고 있습니다. 부모들은 자폐의 초기 징후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전 세계의 연구자와 기업들은 이를 위해 자폐 조기진단 하는 AI 기반 도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조기발견과 조기 개입은 더 나은 삶의 질을 위한 희망을 제공합니다.
미국: AI를 활용한 자폐 조기진단의 선두주자
🔍 1. EarliTec Diagnostics
EarliTec Diagnostics는 조지아주에 본사를 둔 디지털 헬스 회사로, ASD 조기진단 및 치료 개선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주력 제품인 EarliPoint™ Evaluation은 2022년 FDA 승인을 받았으며, 16~30개월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이 도구는 첨단 시선 추적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가 사회적 상호작용에 관한 짧은 비디오를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기록합니다. 초당 120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수집하여 미묘하지만 임상적으로 중요한 시선과 주의의 패턴을 분석합니다. 이러한 객관적인 측정은 임상 전문가들이 놓칠 수 있는 자폐 의 초기 행동적 징후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023년 9월, 미국 의학 협회지(JAMA)에 발표된 두 개의 주요 연구에서 진단과 발달 평가 모두에서 이 도구의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이 연구에 따르면 EarliPoint™는 ASD 진단에 필요한 시간을 몇 시간에서 단 12분의 테스트로 단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4년 4월, EarliTec은 시리즈 B 자금 조달로 2,150만 달러를 확보하였습니다. 이제 미국 내 더 많은 클리닉에서 EarliPoint™ 평가의 가용성을 확대하고 새로운 도구를 계속 개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이 기술은 미국 전역의 12개 이상의 센터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그 범위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목표는 자폐 진단을 조기에 정확히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자폐 조기발견으로 부모와 전문가가 시기적절하고 맞춤화된 개입을 더 일찍 시작할 수 있습니다.
🧠 2. Cognoa
2013년에 설립된 소아 정신건강 재단으로,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있습니다. 발달 및 정신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을 위한 AI 기반 디지털 진단 및 치료법 개발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더 일찍 더 공평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코그노아의 주력 시스템인 캔버스 Dx는 자폐스펙트럼 장애(ASD) 진단을 돕기 위해 고안된 최초 (2021년)의 유일한 FDA 승인 진단 도구입니다. 이 장치는 18개월에서 6세 사이의 아동을 위한 진단기입니다. 부모, 보호자, 의료 서비스 제공자로부터 수집된 행동 데이터를 분석하고 학습된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정보를 제공합니다. 일반적으로 임상 의사의 결정을 돕기 위한 진단 권장 사항을 제공합니다.
2024년 9월, 와이오밍주 메디케이드는 코그노아의 캔버스 Dx를 보장하는 최초의 주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와이오밍에 거주하는 아동의 조기 진단이 더욱 용이해 진 것을 의미합니다.
📱 3. BlinkLab
BlinkLab은 스마트폰 기반의 앱인 BlinkLab Dx1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이 앱은 얼굴 인식과 행동 분석을 통해 ASD의 위험을 평가합니다. 목표는 휴대용이고, 저렴하며, 정확한 선별 도구를 만드는 것입니다.
🎓 4. University of Louisville
루이빌 대학교 연구자들은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2세 아동의 자폐를 98.5%의 정확도로 진단할 수 있는 AI 모델을 개발하여, 비침습적 조기 진단의 돌파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AI 진단기를 위한 전 전세계의 노력
스웨덴 – Karolinska Institutet
24개월 미만의 어린이의 자폐스펙트럼장애 위험을 80%의 정확도로 예측하는 AI 도구를 개발했습니다.
영국 – Paloma Health
영국의 헬스테크 스타트업 기관입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자폐 진단 대기 시간을 2년에서 4주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 AI 와 임상 전문성이 만나는 곳
🏥 1. 서울대학교병원 + SK Telecom
현재 서울의 진단 센터에서 사용되고 있는 행동 기반 AI 선별 시스템을 출시했습니다. 이 모델은 자연스런 실생활에서의 관찰과 실시간 행동 분석을 강조합니다.
👁️ 2. 연세대학교 병원
초기 테스트에서 100% 정확도를 기록한 망막 이미지 기반 AI 진단 도구를 개발하여 비침습적 생체 측정 선별 검사의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 3. 우리아이재단 과 아이토마토 클리닉
우리아이재단 • 아이토마토한의원 • 플로어타임 홈스쿨 및 Dalpha(AI 개발업체)는 AI 진단기 개발을 위한 콘소시엄을 구성했습니다. 자폐스펙트럼의 조기 선별을 위한 사회 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쉽고 빠르게 자폐의 위험도를 선별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에 있으며 베타 테스트를 통해 타당도 검증을 위한 아동을 모집합니다. 모집대상은 12〜30개월의 아동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QR을 이용하세요.

💡 자폐 진단에 AI가 중요한 이유
자폐 조기진단은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기존의 진단 방식은 매우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비용이 많이 들고, 일관성이 부족합니다. AI 도구는 다음과 같은 점에서 매우 긍정적입니다.
- 발달문제를 조기에 감지합니다.
- 평가를 위한 시간을 단축합니다.
- 많은 사람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진단의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 맞춤형개입으로 반응성이 뛰어납니다.
🔮 우리의 과제?
자폐 진단에 있어 AI의 전망은 밝지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기계는 편리하지만 결코 인간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핵심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다양한 연령층, 문화적 차이에 걸쳐 정확성을 보장할 수 있는가?
- 인간의 임상 전문 지식과 AI를 어떻게 통합할 수 있는가?
- 어린이의 사생활과 데이터를 어떻게 보호할 수 있는가?
AI는 임상전문가를 대체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를 더 완벽하게 이해하고, 더 깊이 연결하고, 더 효과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존재해야합니다.
💚 플로어타임 발달 프로젝트에서는
우리는 모든 어린이가 보고, 듣고,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고 믿습니다. AI는 부모와 전문가가 아이의 독특한 발달 과정을 인식하고 공감하면서 이를 지원할 수 있기 위해 개발되어야 합니다. 가까운 미래에 AI는 지원자로서 우리의 소중한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마음을 담은 기술이 자폐 치료의 미래가 되어야 합니다.”
조기 진단이 정말 중요할까요?